무더운 여름밤, 단 한 번의 문화 산책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6월, 단 한 번의 ‘문화제조창 달밤투어’가 25일(화) 단 하루 운영됩니다.
게다가 7~8월은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는 사실, 놓치면 다시는 못 볼지도 몰라요.
90분 동안 청주의 밤을 예술과 함께 누비고 싶다면 지금 신청하세요! 선착순 30명 한정입니다.
25일 ‘달밤투어’ 왜 특별할까?
이번 6월 투어는 ‘청주공예비엔날레’ 준비 전 마지막 행사입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열리던 이 프로그램은 7~8월엔 잠시 멈춰요.
즉, 6월 25일이 아니면 올해 하반기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무엇을 경험하나요?
1. 청주시한국공예관 전시 도슨트 투어
공예 예술의 숨결을 가이드와 함께 느낄 수 있어요.
2. 문화제조창 공간 탐방
공예, 문화, 산업의 조화를 직접 발로 걸으며 확인합니다.
3. 공예 워크숍 체험
양말목 새활용 티코스터 만들기를 통해 환경도 지키고 나만의 힐링도 챙겨요.
참여 방법은?
선착순 30명 무료참가 기회!
지금 청주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합니다.
Q&A
Q. 왜 6월이 마지막인가요?
A.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준비로 인해 7~8월 달밤투어는 잠정 중단됩니다.
Q. 참가비는 있나요?
A. 무료입니다! 단,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빠른 신청이 중요해요.
Q. 어떤 시간대에 진행되나요?
A. 25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0분간 진행됩니다.
결론
청주의 대표 문화 명소 문화제조창에서 단 하루 열리는 밤의 예술 산책,
이 기회를 놓치면 다음은 가을 이후입니다.
문화적 힐링과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분이라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