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가족 영화제 일정 총 정리

🎬 "가족과 함께 영화 한 편, 그 이상의 감동을 만나보세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특별한 영화 축제! 제8회 전주가족영화제가 2025년 5월, 전주 조이앤시네마에서 열립니다. 청소년이 만든 작품부터 대한민국 대표 감독들의 걸작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한 이번 영화제를 놓치면 후회할지도 몰라요!

🎥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영화 축제


전주가족영화제는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의 소통을 나누는 특별한 문화예술 행사입니다. 전북지역 감독과 청소년 창작자들의 작품은 물론, 대한민국 대표 감독들의 수준 높은 작품까지 함께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영화제입니다.



📅 행사 일정 및 장소


🗓️ 행사 기간: 2025년 5월 29일(목) ~ 5월 31일(토)
📍 행사 장소: 전주 조이앤시네마
💵 관람료: 전 섹션 무료 (사전신청 없이 입장 가능)



🎬 섹션별 프로그램 안내


■ 5월 29일(목)개막식 & 개막작 상영
- 사회: 안정진 아나운서
- 공연: 김효성 테너 축하무대
- 상영작: 《네모과자》(이진우), 《엄마의 목소리》(조유신), 《나의 포켓 다이어리》(이성준)


■ 5월 30일(금)온가족섹션 & 감독전
- 전북 감독 작품 상영: 《달려라 달팽이》, 《0과 1 너머》, 《인생이란 이름의 꿈》, 《희미한 기억속의 사랑》, 《오프사이드》
- 김소형 감독전: 《선화의 근황》, 《사랑과 평화》, 《우리의 낮과 밤》,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 5월 31일(토)핵가족 · 전가족 · 대가족섹션 & 폐막식
- 청소년 창작 영화: 《나는 K2-18B에서 왔어》, 《날개》, 《이어폰》, 《엄마의 목소리》
- 전·대가족 섹션: 《물들다》, 《오래된 나무》, 《매직대디》, 《손가락을 찾는 방법》, 《평행선》, 《이삐야》, 《바람직한 편견》 등
- 폐막식 및 시상식 진행
※ 모든 상영작 종료 후, 감독과의 대화(GV) 진행



🎞️ 함께하는 출연진


이진우, 조유신, 이성준, 정미진, 최송이, 이상진, 한동희, 김선빈, 김소형,
조윤빈, 곽은우, 한은경, 이혜정, 구혜림, 김보연, 서한솔, 손윤희, 정은수, 유형래, 황후아



❓ Q&A



Q. 사전 예약이 필요한가요?
A. 아닙니다. 전 섹션 무료입장으로 누구나 현장 참여 가능합니다.


Q. 청소년이 만든 영화도 볼 수 있나요?
A. 네! 5월 31일 ‘핵가족섹션’에서 청소년 제작 영화가 상영됩니다.


Q. 감독과의 만남이 있다던데요?
A. 맞습니다. 모든 영화 섹션 상영 후 감독과의 GV가 진행됩니다.


Q. 아이들과 함께 가도 괜찮을까요?
A.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영화제인 만큼,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적합합니다.


Q. 주차는 어떻게 되나요?
A. 행사장 주변 공영주차장 또는 인근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마무리하며


한 편의 영화가 가족을 더 가깝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 전주가족영화제는 그 믿음을 이어가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감동과 웃음, 대화가 있는 영화의 순간들.
2025년 5월, 조이앤시네마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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